극한직업 헌 옷 재활용 섬유 패널 업체 여기!

극한직업에 소개된 헌 옷을 재활용해 건축용 섬유 패널을 만드는 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재활용 섬유 패널

현대인은 쉽게 새 옷을 구매하고 쉽게 버릴 수 있습니다국내에서 버려지는 의류 폐기물의 양은 연간 약 11만 톤에 각종 원단 자투리 그리고 선거철마다 쏟아져 나오는 현수막까지 더하면 그 양은 어마어마합니다. 극한직업에 소개된 업체는 바로 이 폐섬유로 건축 용 내·외장재는 물론 각종 가구까지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려진 섬유를 재활용 하는 길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원료가 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헌 옷들을 분류하는 과정부터 사람이 직접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수작업으로 코팅 섬유를 제외하고합성 섬유와 천연 섬유로 된 옷만을 골라낸 다음, 여러 단계의 파쇄 과정을 통해 솜처럼 미세하게 조각을 내고이를 다시 종잇장처럼 얇게 만들어 수백 겹으로 적층해 압축 합니다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물리적인 방법만을 이용해 재활용 섬유 패널을 만드는 업체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세진플러스 (섬유 패널)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19길 68 4층

T. 02-909-6222

H. http://www.sejinplus.co.kr

2. 하나컴퍼스 (가구 제작)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로 259-8

T. 031-559-6733

3. 하나바스 (욕실용 가구 제작)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일신로 102-4

T. 031-8087-8112

H. http://www.hanabath.co.kr

이상으로 극한직업 헌 옷 재활용 섬유 패널 업체 여기!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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